자출 5주차.

2009/07/06 16:10
지난주에는 비도오고, 자전거 펑크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자출을 2일 밖에 못했는데, 여전히 체중은 아주 조금씩 줄고 있는중....

어쩌다보니 일이 커져 버려서, 기념품이나 받아 보고자 고민했던 "제1회 함백산 힐클라임 대회"에 정식 선수로 단체전에 참가하게 됐다.  물론 우리팀 1군인 A팀이 아니라 B팀으로 나가긴 하지만, 얼떨결에 정식 출전을 하게 되었으니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에 훈련뿐!!!

어제 대회가 열리는 O2리조트 근방의 태백에 가서 코스 답사를 하고 왔는데, 기록이 좋지는 않지만 다행이도 끌바 없이 무사히 완주를 하고 왔다.  한번 완주에 성공했으니 그나마 자신감은 좀 붙었는데, 관건은 남은 시간동안 얼마나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인가?

단체전이라 혼자만 빨리가서 되는것도 아니고, 괜시리 팀의 성적에 악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열심히 연습하는 수밖에~~

아직 포디엄에 올라갈 실력은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꼴등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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