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날 삼성동 백암아트홀에 다녀왔다.
"두번째달" 이라는 생소한 밴드의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사실 뭐하는 밴드인지도 모르고 갔다.
첫 시작은 드라마 "궁"의 메인타이틀 음악으로 시작을 했다. 딱 들어보니 "궁"의 OST작업을 한 밴드이구나 싶었다.
계속 듣다보니, 포카리스웨트 CF, 드라마 아일랜드 타이틀, 더패이스샵, 미샤 등의 CF음악....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악들이었다.
2시간동안 앉아서 음악을 들었는데, 일단 일어나서 뛰지 않아도 되서...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지난 3월에 한국대중음악상 앨범상, 신인상, 재즈크로스오버앨범상...3개부분에서 수상을 한 기념으로 열린 공연이었는데, 정말 듣기 편안하고 좋은 음악이었다....
사진은.....내가 찍은건 아니고,,,,,,,난 그냥 건물 밖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건물만 한컷..
나머지 한장은 "두번째달" 다음 카페(http://cafe.daum.net/2ndmoon)에서 퍼왔다....
간만에 먹거리 사진이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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