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4/22)은 희선이 녀석의 결혼식이었다.
희선이 결혼식을 빙자해서 몇년만에 만난 사람들이 많았다...
결혼식 끝나고 오랜만에 만났으니 한잔 해야지..
학교다니던 마음으로 상록수역의 호프집에 들어갔다.
오후 3시밖에 안됐는데 벌써 영업을 하는 가게가 여러군데 있다는게 더 신기했다.
현수녀석 때문에 소주에 강냉이만 먹었는데..대체 저 안주는 누가 다먹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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