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저쨋거나.....신세게몰 프로젝트는 작년에 끝내고 철수...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무려 10개월 동안 신세계에서 살다가 복귀.
2011/12/22 ~ 2012/01/01 긴휴가.
12/21 퇴근과 동시에 집에 들러서 차를 끌고, 강릉으로 ㄱㄱ하여, 강릉에서 1박하고, 아침에 바로 진부로 ㄱㄱ.
12/22 진부에서 평창송어축제 얼음낚시를 즐기고, 저녁에는 용평리조트로 ㄱㄱ.
12/23 아침에 일어나서 삼양목장 들러서 소, 타조, 양, 눈......구경하고 집으로 복귀..
12/24 관악산 연주대 등반. 코스트코 유람.
12/25 진부로 얼음낚시 ㄱㄱ....
12/26 지리산 종주를 위해 경남 함양으로 아침부터 버스타고 이동, 함양에서 음정으로 다시 시외버스타고 이동. 음정에서 벽소령대피소까지 등반.
12/27 벽소령에서 출발하여, 점심때 세석대피소를 거쳐서 오후에 장터목 도착.
12/28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천왕봉에 올랐다가, 다시 장터목으로 내려와서 아침먹고, 백부동으로 하산. 3일간의 일정 중에서 백무동 하산길은 5.7km 였던가...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4km 정도가 계속 바위계단 이었던듯...
12/29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하루는 쉬고...
12/30 휴간데 딱히 할일은 없어서 하루에 영화를 2편이나 보면서 보내고....
12/31 다시 강원도 진부로 송어축제 방문. 이날따라 고기도 얼마 못잡고, 춥고, 매트 커버 분실하고, 가방을 태워먹고.....;;;;
01/01 청평으로 송어축제 방문. 이날의 조과는 무려 12마리. 역시 고기는 다니는 길로만 몰려다니는 듯....
긴 휴가를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니며 보내고 나니, 어느덧 내나이 서른넷....
다시 업무전선으로 복귀... 복귀장소는 본사.
외주업체 나부랭이만 하다가 본사에 돌아오니 참 좋음....;;;
오늘로써 본사근무 4일차.
그냥 쭉 본사에 있으면 좋겠지만, 언젠가 다시 팔려갈 몸....
팔려가기 전까지는 지금의 평온함을 맘껏 누려야.....
Posted by freese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