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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장님이 주신건데.........
음해 세력인걸 깜빡하고 유통기한 확인을 안하고 먹어버렸다..
뭐 혼자 먹은것도 아니라 탈이 나도, 다같이 탈이 나겠지~~
아이스와인이 들어있다고 겉에 쓰여있는데.....무지 달다는 것 밖에는...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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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혼자 먹은것도 아니라 탈이 나도, 다같이 탈이 나겠지~~
아이스와인이 들어있다고 겉에 쓰여있는데.....무지 달다는 것 밖에는...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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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로 나오는 메뉴 한가지만 있는 곳인데, 맛은 괜찮다...
아쉬운 점은 요즘 날이 푹푹찌는데....에어컨 성능이 영 아니라서...너무 덮다....
이 집만 이런 메뉴가 있는 것인가 했는데....이와 동일한 메뉴만 판매하는 곳이 TV에도 나오던데...요즘 잘 나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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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음식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크게 크게 썰어넣은 것일까?
아니면 원래 저 식당의 청국장..끓이는 방법일까?
보통 찌게를 끓일때 호박은 잘 익지 않는다. 다른 야채 다 익어도 호박은 푸르스름하게 안익는데..호박이 푹 물러 있었던 것으로 보아...이미 한참 전부터 저런 상태로 끓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기도 좋지않고, 맛도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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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로는 "성게해물뚝배기, 고등어구이, 회덮밥" 그리고 뭔가 하나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점심메뉴 가격은 모두 5,000원.
성게해물뚝배기를 먹었는데..된장찌게에 바지락이 열라 많이 들어간다...보통 된장찌게에 바지락 서너개가 보통인데..10개도 넘게 들어간다. 거기에 미더덕 네댓개 ... 새우 1마리.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알..덩어리(?) 같은것....
아마도 알덩어리 같은게 성게인거 같았다....
된장맛은 그냥 해물된장 먹는 맛이었고....사진에 나온건 기본반찬중에 한가지.
예전에 다른 제주도 음식을 하는 식당에 갔을때는 배추김치에 생갈치가 들어있어서 나름 충격적이었는데..... 오늘 간데는 멸치젓갈이 나왔다... 그리고 고추장아찌에도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선이 날로 들어가 있었다......
멸치젓갈... 살짝 도전해 봤는데....짭짤했다...ㅡㅡ;
나는 바닷가 출신이 아니라서 그런지 명란, 창란 같은 젓갈류 이외에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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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치전문점과 비교했을때... 알아서 리필을 잘 해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시식/시음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 역시 한참 앉아서 먹다가 나온건데...색깔은 핑크빛인데.... 위에 금가루가 살짝 뿌려져 있으며, 쌉쌉한 맛이 나는 무싹이 하나 띄워져 있다...
술맛은 잘 기억이 안난다.
회사 인근에 있는 참치전문점보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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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굴비만 다먹고 머리하고 뼈만 남겨놓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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