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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무려 3주 가까이 늦게 개장했던 강촌리조트.
연일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폐장도 작년보다 빨리 하게 될듯 싶다......
두시즌 동안 강촌에서 타면서 제대로 눈이 내린적이 없었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폭설이 내려서 중간에 접고 사우나(?)를 즐겼던 날의 사진과 너무 더웠던 지난주 토요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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