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6일차...

그제는 제사라 쉬고..
어제는 간만에 조과장님이 한잔 하자고 하여 쉬고....

오늘 다시 운동에 다녀왔다...
이틀 쉬었다가 가서 그런건지...낮에 예비군훈련을 받느라 산에 올라갔다 와서 그런지.. 오늘은 발바닥이 좀 피곤하다. 예비군훈련이 힘들었던게 분명하다.. 집에와서 무려 밥을 두공기나 먹고 운동에 갔으니...

지난주에 운동 처음 시작 했을때는 하루에 0.5Kg씩 몸무게가 감럄되는거 같았는데, 오늘은 겨우 0.3Kg밖에 줄지 않았다....아마도 뱃속의 음식물들을 밀어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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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22:50 2007/04/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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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일차..


  나름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이번주 월요일날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 월요일 : 등록했으니 내일부터~
  * 화요일 :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으니.... 또 내일부터..
  * 수요일 : 드디어 운동 시작...
      - 가만히 서서 적당한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면 알아서 엉덩이부터 복부까지를 중점적으로 전신을 떨게 해주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운동기계.....  딱 10분동안인데...하고 나면 배가 무지 아프다...
      - 요즘 공원에 나가면 허리 운동기구.. 손잡이를 잡고... 허리를 좌우로 돌려서 풀어주는거..잠깐..
      - 벨트를 허리에 차고 허리를 털어주는거 잠깐....
      - 안마기 처럼 원통형으로 올록볼록한 것을 회전시키면서 복부마사지 잠깐.....
      - 런닝머신 50분.....뛰지말고 그냥 빨리 걸어가는 정도가 살빼는데는 더 좋다기에.....첫날부터 너무 무리했다.....런닝머신에서 내려오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리가 저절로 앞으로 걸어가는 바람에 심히 당황스러웠다...
      - 자전거 20분.......
  * 오늘 : 어제와 같은 코스로 똑같이.......
      - 런닝머신이 어제와 달리 오늘은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 30분만~~
      - 좀 오래된 클럽이라 그런지 런닝머신에 TV가 없다......그래서 오늘은 나의 PMP...T43이를 가져가서 옆에 두고 걸었는데....

어제는 처음이라 그런지....운동 끝나고 집에오니...발바닥이 무진장 아팠는데.. 오늘은 그래도 하루 지나서 그런지.. 어제처럼 힘들지는 않다.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감량 목표는 15Kg......

과연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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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3:20 2007/03/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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