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이번주 월요일날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 월요일 : 등록했으니 내일부터~
* 화요일 :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으니.... 또 내일부터..
* 수요일 : 드디어 운동 시작...
- 가만히 서서 적당한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면 알아서 엉덩이부터 복부까지를 중점적으로 전신을 떨게 해주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운동기계..... 딱 10분동안인데...하고 나면 배가 무지 아프다...
- 요즘 공원에 나가면 허리 운동기구.. 손잡이를 잡고... 허리를 좌우로 돌려서 풀어주는거..잠깐..
- 벨트를 허리에 차고 허리를 털어주는거 잠깐....
- 안마기 처럼 원통형으로 올록볼록한 것을 회전시키면서 복부마사지 잠깐.....
- 런닝머신 50분.....뛰지말고 그냥 빨리 걸어가는 정도가 살빼는데는 더 좋다기에.....첫날부터 너무 무리했다.....런닝머신에서 내려오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리가 저절로 앞으로 걸어가는 바람에 심히 당황스러웠다...
- 자전거 20분.......
* 오늘 : 어제와 같은 코스로 똑같이.......
- 런닝머신이 어제와 달리 오늘은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 30분만~~
- 좀 오래된 클럽이라 그런지 런닝머신에 TV가 없다......그래서 오늘은 나의 PMP...T43이를 가져가서 옆에 두고 걸었는데....
어제는 처음이라 그런지....운동 끝나고 집에오니...발바닥이 무진장 아팠는데.. 오늘은 그래도 하루 지나서 그런지.. 어제처럼 힘들지는 않다.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감량 목표는 15Kg......
과연 가능할 것인가?
Posted by freese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