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평소에도 전화를 걸거나 받는일이 거의 없는 데다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단말기도 아니다보니 그닥 휴대폰 사용이 급하지 않은 관계로 며칠을 그냥 보내다가 어제서야 출근길에 이수역에 있는 KTF멤버스센터에 다녀왔다..
◆ PIN코드 초기화 처리과정.
1. KTF 멤버스센터에 방문한다...
(아침에 출근길에 방문을 했더니 아직 센터가 문이 안열려 있었다.. 9시부턴데..분명 9시가 막 넘은 시간인데 문을 안열다니..."이거 개판인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바로 문이 열렸다... 센터에 들어서니 상담원 언니들이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보길래..PIN코드 초기화 하러 왔다고 하니....왠지 살짝 한심하다는 표정과 함께 썩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길 권했다....)
2. 서비스변경(?) 신청서 작성.
(늘상 적는 양식이지만 이름/연락처/주민번호/서명 등등을 기록하고 신분증을 복사한다.)
3. 전산조회.
(앞에 앉은 언니가 키보드를 두드린다. USIM카드의 일련번호를 PC에 입력하더니 화면에서 PUK코드를 내가 작성한 신청서에 옮겨 적는다.....)
4. 휴대폰의 전원을 켜고 적어둔 PUK코드를 입력하여 PIN코드를 초기화 한다.
(신청서에 적어둔 PUK코드를 외운다.... .아니 고객 한테는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왜 신청서에 다 보이도록 적어두는데.........KTF멤버스센터에 한번씩 방문해서 시간버리면서 언니들하고 입씨름이나 한번씩 하라는 건가???)
◆ 상담원 언니와의 1문1답.
1. PUK 코드는 공개하지 않는가?
=> 정책상 고객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2. 가입시나 어디에서도 PIN코드 잠김과 PUK코드 입력 10회 실패시 문제에 대한 공지가 없는가?
=>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했다면, 반드시 가입시 공지하는게 원칙이라고 한다.
단, 대리점이 아닌 일반 판매점(대리점과 판매점의 차이는 뭔지?)에서 구매했다면 일부 판매점에서 공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이런 경우 KTF가 USIM카드 추가구매건에 대해서는 보상해야 되는거 아닌가???? ====> 이걸 안물어 봤네.....하긴 뭐 물어보면 상담원 언니가 뭘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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