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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위해 마련했던 타이렐을 여행용 세팅으로 준비하고, 지하철타고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여의도로 이동중....

여의도에 이미 도착해 있는 금광구 식구들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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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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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숙소인 O2리조트 유스호스텔 앞에서 테스트 주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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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전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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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Start지점인 함태중학교 앞에서 출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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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Finish 라인 통과중........Finish라인에 다왔을땐 그저 설렁설렁..들어왔는데.....좀 멋진 포즈를 취했어야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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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완료 후 일잔하며 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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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전에...날이 맑아져서 점프샷..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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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상식.....울 동호회에서 단체전 2위(Triple-G), 3위(Triple-G Friends)....
나는 3위인 Triple-G Friends팀 소속...(우물안 개구리지만, 팀내에서 1위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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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3위하다가 2위한 울 동호회 원조팀.. Trip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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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복귀해서 뒷풀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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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2:04 2009/07/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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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대회가 앞으로 5일 뒤로 다가왔다.
미니벨로 입문 2개월 만에 기념품이나 챙겨보자는 생각으로 참가신청한 대회인데, 어쩌다 일이 커져서 단체전 팀구성까지 완료되어 부담 백만배 작용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회 구간 고도표>

대회 총 구간 20km...고도표를 보면 후덜덜 하게 평지가 없고, 정상으로 갈수록 경사가 심해진다.  답사 때 무사히 완주를 하긴 했으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회 출전을 위해 준비한 자전거를 타고 300~400km 정도 달리면서 휠셋도 풀어주고, 몸도 적응을 해야 하는데, 비 때문에 제대로 된 연습도 한번 못하고, 대회 전에 고작 100km정도 주행 간신히 채울거 같고, 단체전인데도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서 단 한번의 연습도 못하고, 과도한 음주로 인한 피로누적 및 체중감소에 따른 동반 근력 저하 등으로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

고로 대회 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번주에는 과도한 라이딩을 배제하고, 샤방라이딩 위주로 근육 좀 풀어주고, 금주는 힘들어도 절주를 통해 새벽까지 열라 달리던 습관을 버리고, 일찍 취침하면서 피로회복에 만전을 기하려고 노력중....

중구난방 개인플레이 보다는 뭔가 일체감이 있어 보이기 위해 단체 라이딩 복장까지 제작중인데....이렇게 일을 크게 벌려놓고, 정작 대회 당일에 완주도 못하고 퍼지면 곤란한데....... 답사 때 올라가본 경험으로는 심장 터질듯한 고통을 이겨내며 달려야 하는데........지금 몸상태로는 힘들듯~~

순위권 진입은 못해도 우리팀이 꼴찌는 안하도록 심장 터질듯한 고통을 이겨내며......달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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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6:46 2009/07/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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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 5주차.

지난주에는 비도오고, 자전거 펑크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자출을 2일 밖에 못했는데, 여전히 체중은 아주 조금씩 줄고 있는중....

어쩌다보니 일이 커져 버려서, 기념품이나 받아 보고자 고민했던 "제1회 함백산 힐클라임 대회"에 정식 선수로 단체전에 참가하게 됐다.  물론 우리팀 1군인 A팀이 아니라 B팀으로 나가긴 하지만, 얼떨결에 정식 출전을 하게 되었으니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에 훈련뿐!!!

어제 대회가 열리는 O2리조트 근방의 태백에 가서 코스 답사를 하고 왔는데, 기록이 좋지는 않지만 다행이도 끌바 없이 무사히 완주를 하고 왔다.  한번 완주에 성공했으니 그나마 자신감은 좀 붙었는데, 관건은 남은 시간동안 얼마나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인가?

단체전이라 혼자만 빨리가서 되는것도 아니고, 괜시리 팀의 성적에 악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열심히 연습하는 수밖에~~

아직 포디엄에 올라갈 실력은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꼴등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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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6:10 2009/07/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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