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떠나는 자전거 여행... 이번 여행은 제주도 일주.
2년전에 출발할 때는 너무 많은 짐을 챙겨가서 고생이 많았고, 그 때 얻은 교훈.
그냥 달릴때 입을 옷하고, 잘 때 입을옷...그리고 나머지는 돈이면 된다.~~
그 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자전거 타는 기량과 체력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점.
기본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인식과 안전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안전장구 등을 필수로 착용하여 최대한 경량화를 실현해서 가는 것이 목표.
아래 나열한 짐들을 다 챙겨가더라도..2년전에 타고 갔던 철티비 무게보다는 가벼울듯..ㅡㅡ;
함께하는 일행이 챙겨오는 것들도 있으니, 일부는 제외하고 캐러다이스 가방에 들어가는
정도로 가볍게 짐싸서 다녀와야지..
- 의류
~ 상의/하의
~ 속옷/양말
~ 모자/토시
~ 타올 및 세면도구
~ 슬리퍼
~ 바람막이/우의?
- 자전거
~ 헬멧, 고글, 장갑, 전조등
~ 펌프,튜브, 패치 및 공구(케이블타이 포함)
- 전자제품
~ 카메라/캠코더 (미니삼각대, 충전기 포함)
~ MP3
~ 휴대폰, 24핀충전기
~ 3구 멀티탭.
~ AC to USB 어댑터.
~ PDA(네비게이션) (충전용 MiniUSB 케이블)
- 기타
~ 비닐 지퍼백
~ 물놀이용 튜브.
~ 구급약/선크림/모기퇴치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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