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전거 이야기.

2007년 여름이 시작할 무렵, 갑작스레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면 뭔가 멋지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나둘씩 자전거 여행을 위한 준비물을 모으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다 보니, 짐이 엄청 많았었는데, 당시 여행을 위해서 준비한 자전거는 중고장터에서 5만원 주고 구매한 아메리칸이글 철티비.
자장구는 5만원주고 샀는데, 프론트 핸들바백, 리어 페니어 프레임, 리어 페니어백 등등.....부수 용품만 20만원 넘게 들었던듯.

게다가 길을 모르니 네비게이션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RC카 시동걸때 사용하는 9V 대용량 베터리까지 준비. 이 베터리에 차량용 시거잭 어댑터를 연결하고, PDA와 휴대폰 충전용으로 사용했었는데, 무게가 대박;;;
충전도 잘 안되서 결국 경주 부근에서 버렸던 기억이.....

요건 출발전 집에서. 자장구도 원래 무거운데, 앞뒤로 가방달고, 겁나 무거운 베터리도 달고, 백팩까지.......젋을때라 힘이 장사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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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즈음에서......라면 끌여먹을때 쯤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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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은 당연히 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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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미시령정상 휴게소가 영업을 할때 였는데, 정상쯤에서 미니벨로 한대가 추월해서 올라가는걸 보고, 저런걸로 어떻게 올라왔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능.....

당초 계획은 2주동안 전국을 한바퀴 도는 것이었는데, 원통쯤에서 무릎을 삐끗하여, 그 이후로 계속 고통스럽게 다니다가 결국 부산까지 가서 혼자 버스타고 복귀. 함께 했던 일행은 홀로 나머지 구간 완주..;;;

부산에 도착하던 날. 산에서 첨으로 펑크가 났는데 아무리 찾아도 펑크 부위가 안보이는;;;;
실펑크 였는지 다시 바람을 넣고 달리니 잘 달려지는.......몇시간 고생하다가 무사히 부산 도착.

이때 생각했던게 조그마한 접이식 자전거가 있으면, 펑크났을때 접어서 차타고 이동하면 편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여행 복귀 후 바로 접이식 자장구 구매.

이후 이 철티비는 잘 보관했었는데, 2009년 조카녀석이 타고 PC방갔다가 분실....

2007년 8월. 스트라이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때문에 삼트라이다.....삼천리 뉴이지바이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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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크는 그냥 마실용으로 잘 타고 다녔었고, 이때 까지만 해도 자덕은 아니었고, 백만원 이상 넘는 자전거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2년 후 회사가 여의도라 이지바이크를 타고 자출을 해보기로 결심.
무려 1시간이나 걸려서 여의도 사무실 도착. 그날 기분좋게 퇴근하는데 스트라이다가 나를 앞질러 가는데 아무리 밟아도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깊은 좌절감(?)을 맛보고....자장구 탓이라는 결론으로 새 자장구를 알아보기 시작. 무려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2009년 6월. R2000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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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중고 직거래로 R2000을 구매했는데, 집까지 타고 오면서의 그 느낌은.......발은 얹어 놓기만 해도 자전거가 저절로 쭉쭉 나가는 느낌이랄까.......

R2000 구매 후 미벨동 정모에도 나가고 하다보니 한달만에....... Tyrell 보라돌이가 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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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렐 보라돌이는 2개월정도 타다가 충돌사고로 포크 박살;;;
포크가 박살난 관계로 잠시 KHS 자장구를 영입했으나, 바로 방출.
그리고 업글 베네통 2016 잠시 영입하여....잠시 라이딩 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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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아는 형님이 타시던 타이렐 핑크 프레임셋 인수하여, 다시 타이렐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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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아직까지도 타는중.
미니 스프린터는 이녀석으로 끝. 더 이상 다른 자전거로 교체 계획 없고, 그냥 쭉 타야지.....

2010년 1월, 로드도 한번 타볼까 하는 생각으로 장터 기웃기웃.
처음엔 메리다 880 같은 입문용 모델로 사서 타려고 했는데, 미로엠 박사장님의 뽐뿌 덕분에 SCOTT SPEEDSTER S40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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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살짝 큰 사이즈 였지만, 타는데 큰 무리없이 잘 탄듯.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타고, 대회도 나 없이 자전거만(?) 여러번 출전하고.....나름 괜츈한 녀석이었는데, 프렘 업글과 함께 방출.

2010년 2월. 잠시 쉬는동안 동내 마실용으로 짱트라이다 구입. 얼마 못가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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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브롬톤 M6R 베이비핑크..영입.
구입해서 잠깐타고, 작년 임아트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탈시간이 없어서...집안에서 거미줄만 치고 있어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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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비운의 SCOTT CR1 Pro.
로드 잘 타다가 카본프레임 타보고 싶어서 프렘셋 영입하여 교체.
Dura-Ace휠로 교체하여 장착하고, 제2자유로에서 열렸던 동아사이클대회 출전.
집단 낙차에 휘말려서 오른손 약지, 소지 골절;;;;
손가락은 수술해서 약 2개월 치료. 자장구는 멀쩡;;;;;;;

이후 만두랑 술마시고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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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CR1 분실 후 날씨가 추워지니까 그냥 천천히 부품 하나씩 모아서 새로 조립해야지....하다가....
얼떨결에 SRAM RED 풀셋 인수 및 PRO-LITE Cuneo 프레임 영입.
그리고 아클420 휠셋 영입하여, 세번째 로드 조립.

2011년 4월 아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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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포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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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미시령 업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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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올해는 너무 바쁜 나머지 자장구 탈 시간이 거의 없어서...살만 찌다가....;;;;
출퇴근 용으로 M6L HP/HP 영입해서 M6R로 업글하고, 잘 타고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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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에 레어아이템...
Cinelli ESTRADA 프레임셋 영입하여, PRO-LITE 부품 이식 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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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중인 자장구 3대.

BROMPTON M6R HP/HP

Tyrell Si Pink

Cinelli ESTRADA

당분간은 변경 계획 없는데....또 바꿀일이 생길까?
변경 계획이 있는건 Cinelli를 위한 휠셋 영입.

휠셋은 내년쯤 카본휠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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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8:08 2011/10/18 18:08

춘천라이딩

3월이라 그런지 날이 점점 풀려서 자전거 타기가 좋아지고 있긴한데, 하지만 아직 아침에는 꽤 춥다.
어제는 간만에 장거리를 뛰자고 해서 춘천에 가보기로 결정. 경춘국도를 타고 가면 차도 많고, 엄청 쌩쌩 달리기 때문에 위험하니까, 우리가 잡은 코스는 아신역까지 용산역에서 중앙선을 타고 점프하여, 아신역에서 유명산을 넘고, 널미재를 넘어서 홍천쪽으로 해서 춘천시 남산면을 지나는 코스로 잡았다.....
내가 잡은건 아니고 이미 그렇게 가겠다고 번짱이 머릿속으로 기억해둔 모양이었는데, 번짱은 전날 과음으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사망한 관계로...... 참석한 사람들끼리 알아서 가야하는 상황.

일단 지하철을 타고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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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역에 도착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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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역을 출발해서 유명산까지 단숨에 올랐다가, 바로 다운힐.
번짱이 간단한 아침식사를 샌드위치로 준비해 오기로 해놓고, 사망하여 안나타났으니 모두 배가 고픈관계로 유명산을 넘어 청평과 홍천방향 갈림길에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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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은 밥먹을때 한장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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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 다시 라이딩을 시작하여 대충 아이뽕으로 지도를 보고 방향을 잡아서 널미재로 ㄱㄱㅆ.
널미재는 짧은데도 경사가 힘든듯;;;;

널미재를 넘어서 또 한참을 신나게 달리다 보니...어느새 서울-춘천고속도로 강촌IC 부근.
잠시 편의점에서 쉬면서 음료한잔 하고, 강촌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또 하나 넘어가니, 바로 강촌.
강촌에서 지도를 한번 확인했어야 하는데 무심코 지나쳐서 차가 많이 다니는 46번 국도로 진입.
46번 국도를 한참 달리다가 다시 김유정역이 있는 쪽으로 빠져서 춘천시내 진입.

춘천에서 껌을 사왔어야 하는데......복귀시간 때문에 껌도 못사고,
닭갈비도 못먹고, 막국수도 못먹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경춘선 전철타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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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라이딩 경로는..100km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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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transfer decals?

현재 타고 있는 PRO-LITE cuneo 프레임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기에 좀 더 레어한 상태를 만들고 싶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보니... 프레임 자체를 도색하는 방법이 있을듯 한데, 도색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일단 그건 포기.

두번째로 생각한게 프레임에 PRO-LITE라는 데칼을 다른 색상의 스티커로 만들어서 붙이면, 좀 차별화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PRO-LITE 로고를 찾아봤는데....고 해상도 이미지가 없다.

행여나 PRO-LITE 홈페이지에 가면 있을까 싶어서 뒤져봤지만, 영어가 짧아서 못찾는건지....없는건지 암만 찾아봐도 없길래, 미친척 하고 PRO-LITE 마케팅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보기로 했다.

얼마전에 도싸에서 누군가 “에릭자벨” 싸인 좀 보내달라고 메일을 보내서 받았다는게 생각나서, 나도 미친척 PRO-LITE 마케팅 담당자에게 .....

내가 PRO-LITE cuneo 유저인데,
내 프레임에 PRO-LITE 데칼 부분을 다른색 스티커로 만들어서 붙이고 싶다.
그러니 PRO-LITE 일러스트 로고파일 좀 보내달라.....

라고 안되는...짧은 영작을 해서 보냈더니..몇시간만에 답장이 왔는데,

“로고는 저작권 때문에 못보내 준다....대신에 데칼은 몇개 보내줄 수 있다....” (아마도 스티커 겠지..?)

그 다음 문장이...
“Are you able to use water transfer decals?”

저기서 말하는 water transfer decal이 뭘 말하는건지....모르겠다.
방수된다는 얘기인건지 ㅡ.ㅡ;

그래서 검색 해봤더니 water transfer printing 이라는 동영상이 있는데.....완전 멋지다...

왠지 저 동영상의 내용하고는 상관 없을거 같고, 좀 더 검색을 해보니...아래와 같은걸 찾을 수 있었다.
http://modikoso.com/nav/documents/deca ··· als.html

그림만 쭉 봐도 이해가 되는;;;;;

근데 PRO-LITE에서 보내준다는 데칼은 왠지 지금 붙어있는거랑 동일한 색상의 데칼이라 받아도 필요 없을듯;;
애초의 목적이 다른색깔의 데칼을 만들어서 붙이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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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라이딩

한달전에 다녀온 강화도 라이딩.
도싸 서부모임의 준중급 번개인 강화도 라이딩에 참석했었는데, 아마도 이때가 구정연휴 기간이었던듯...
연휴 기간내내 날씨가 따뜻해서 하루도 안쉬고 밖에 나가서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던 것으로 기억중...

모임 장소인 방화대교 남단에 가보니...이마 많은 분들이 도착해 계셨고, 도싸 라이딩은 두번째 참석해보는 건데, 참석하시는 분들 장비가....ㅎㄷㄷ 한것이, TDF 나가도 될듯한 포스가 넘쳐나서, 내 자장구는 초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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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에서 행주대교까지 자전거도로를 타고, 행주대교 부터는 도로라이딩인데 초반에 김포외곽까지 진입하는 구간에는 혼자 달리기엔 좀 위험해 보였는데, 단체 라이딩으로 차선을 먹고 달려보니.....혼자 달릴때보다 훨씬 덜 위험하고...좋았음.

중간 사진은 없고, 강화초지대교를 건너서 강화대교 쪽으로 좀 더 올라가니 목적지인 진해식당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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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식당은 수제비 추어탕이 전문이고, 일단 추어탕을 먹고나서 조금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먹는 맛이 일품이었으며, 강화도 특산물인 순무김치를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또다른 특산물인 인삼으로 만든 인삼 동동주가 달달하며, 인삼향도 강한것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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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서 식당 앞에서 의례적인 단체사진 한방 찍고.....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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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만 타다가 로드타고, 도싸 모임에 나가보니 기본 평속 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달리는 재미가 훨씬 좋았음.;;;;

이날의 내 평속 및 심박, 주행거리 및 경로정보는......

http://connect.garmin.com/activity/6667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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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10:22 2011/03/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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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SPEEDSTER 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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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로드도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만했다.  난 경량덕후도 아니고, 어차피 카본 프레임도 아니라서 무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프레임사이즈는 SM, 시프터 및 드레일러는 Shimano 티아그라, 크랭크는 트루바티브 52-39T, 프레임 재질은 알미늄, 포크는 카본.. 대충 이정도에 안장은 전부터 쓰던 스매니 안장으로 교체하고, 핏팅을 맞춰보니 스템이 너무 길어서 스템만 3T ARX 70mm로 교체.  샵에 ARX-TEAM 스템이 없어서....;
물통케이지는 박사장님이 그냥 서비스로 달아주시고, 3M 보호필름으로 전체 코팅해주고, 바셀에서 구매한 캣아이 CC-RD400 유선 케이던스 속도계 장착....무선은 비싸서...ㅡㅡ;

더이상 업글 계획은 없다.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건 MERIDA 880 이었으나, 박사장님의 낚시질(?)에 넘어가서 좀더 지출해서 구매.  세팅 완료 후 로라에 걸어서 돌려보니 당연한 거지만 미벨대비 동일한 힘전달시 속도는 더 잘나오는듯....

세팅 완료한지 1주일 되가는데 도로상태가 워낙 개판인지라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그냥 샵에 계속 보관중...
얼른 날 풀려서 도로 좀 깨끗해지면 대회나가야 되니까 타이렐 열심히 타야지ㅡㅡ;
막상 새로 장만했으나, 주 종목이 미니벨로인지라 타이렐을 더 열심히 타야하기 떄문에, 많이 탈런지 모르겠다.  날 좀 풀리면 장거리 놀러 갈때나 한번씩 달려줘야 할듯.  그리고 기왕 장만했으니 올해는 미니벨로 말고, 로드부문 대회에도 출전해보고 싶은데 아무리 못해도 중위권은 넘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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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09:53 2010/01/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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